고전게임 3탄! 램페이지 (Rampage)!!!

램페이지! 라고 말하면 아는 이보다 모르는 이가 더 많을지도 모르는 고전게임이다.

1980년대에도, 현재에도, 동시 3인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은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옛날 어떤 애니메이션에서 본듯한 캐릭터... 그런데 캐릭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orz

램페이지의 메인 화면인데 눈에 띄는 문구가 있으니...
MS-DOS VERSION! 그렇다! 고전게임임에도 불구하고 MS-DOS 뿐만 아니라 여러 게임기기에도 출시괸 게임인 것이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PC, NES, PS1, SEGA SETURN 그리고 최근에는 PS3 에도 이식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또 하나. 바로 제작사인 ACTIVISION! 액티비전...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 게임 개발회사 이름이다.

위키백과를 확인해보니 다음과 같이 나온다.

액티비전(Activision)은 197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설립된 게임 개발회사다.
2008년 7월 9일 비벤디 게임즈와 합병을 완료하여 액티비전-블리자드로 출범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2003년 ~), 둠 3 (2004년), 기타 히어로 시리즈 (2006년 ~) 가 있더라...

램페이지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1PC 동시 3인 플레이가 가능한 흔치 않은 게임이었다.
또한, 각각 키보드 설정이 가능하기에 키보드 하나만으로 3인 플레이를 하곤 했었다.

괴수 3인 플레이의 주인공인 GEORGE(조지/킹콩), LIZZIE(리지/공룡), RALPH!(랄프/늑대인간)

플레이가 시작되면 왼쪽부터 1플레이어인 킹콩, 2플레이어인 공룡, 3플레이어인 늑대인간이 등장한다.

첫 스테이지는 스크린샷 대신 아래 플레이 영상으로 대신한다.



■ 첫 스테이지 플레이 영상



기본적엔 플레이 방식은 부수고, 먹고, 때리고, 뛰어내리고 때로는 피하고 이다.

모든 건물은 3인 플레이어가 건물을 오르내리며 앞에 보이는 건물을 캐릭터 앞쪽 혹은 대각선 아래쪽으로 공격하면,
건물이 조금씩 부숴지며 어느정도 부수면 건물 아래쪽에 하얀 연기가 일어나며 건물이 수직으로 내려앉게된다.
이때 건물에 메달려 있던 캐릭터가 뛰어내리지 못하면 큰 대미지를 입게된다.

건물을 부수거나 헬리콥터, 전차, 자동차 등을 부수면 단순히 점수가 올라갈 뿐이지만,
건물 또는 바닥에 사람을 때리기 위해 손을 뻗으면 "꿀~꺽~" 하며 괴수가 먹게되고
이는 고스란히 대미지(HP) 회복으로 이어진다.

그러니 오랫동안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총탄과 폭탄 등을 피하며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기 위하여
군인 등의 사람을 잡아먹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본 게임은 3인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서로 P.K. 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점이 중요한 것은 플레이어 서로 공격이 가능하며, 괴수의 체력이 바닥나면 인간 형태로 변하게 되며,
이때 군인과 같은 사람을 잡아먹을 때와 같이 잡아먹을 수 있으며 군인 보다 더 많은 체력이 보충된다.

옛날 램페이지를 하던 시절에는 게임이 단순했으나 누가 더 많은 점수를 내는지 등의 내기를 했었으며,
더 많은 점수를 내기 위해 게임 도중 알게 모르게 상대방 괴수를 때려 체력을 줄이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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