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웨딩박람회 재방문 후기 올려요~ ^^ - 2019.06.15

 

Written by 예랑 ^^

 

 

이번에는 예랑이가 글을 써봅니다~

 

지난 번 방문때는 차량을 이용해 방문했었으나, 오늘은 왠지 하루종일 상담받고 계약까지 마무리 할 각오로

 

차량은 집에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했답니다~

 

 

 

지난 번 스드메 계약했던 한도연 실장님께 미리 연락하여 11시 미팅 예약한 상태이고,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 집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려봅니다~

 

 

 

삼성역에서 한 번 환승한 후 도착!

 

하지만 11시가 조금 넘게 도착했네요.

 

지난 번 방문때 마실것이 좀 부족한듯 하여 함께 마실 커피 한 잔과 한도연 실장님 음료까지 준비해서 가느라 조금 늦었어요.

 

 

 

동남빌딩 1층에 들어서니 익숙한 드레스가 보이네요. (지난 주에도 봤었으니까요... ㅎㅎㅎ)

 

 

 

다이렉트웨딩박람회 장소인 8층에 도착하니 여기에도 익숙한 앨범(?)이 있네요?

 

 

 

메이크업은 지난 주 방문했을때 히엘과 비기닝(구 끌림 도산점) 두 업체를 정한 상태였지만.

 

일단은 카페에서 검색을 통해 예신의 메이크업 업체를 다시 한 번 선택하기 위해 앨범을 다시 한 번 둘러보았지요~

 

 

 

 

 

스튜디오는 더청담(토탈)과 가을(토탈) 두 곳을 점찍어둔 상태였지만 앨범들 다시 한 번 열람해보고

 

더청담(토탈)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스드메 계약 마무리 짓고 한도연 실장님의 추천으로 첫 상담은 [예향한복]으로~

 

 

 

두 번째 상담은 예물 제휴업체인 [프리뮤스]에서 상담을 받았어요~

 

 

 

세 번째 상담은 허니문 제휴업체인 [허니문 리조트]에서 받았지요~

 

박람회 재방문 전에 태국에 사는 친구에게 조언을 구해 신행 장소를 줄이고 줄여

 

스페인, 하와이, 몰디브, 칸쿤을 제외하고

 

코사무이, 끄라비, 푸켓, 후아힌 그리고 발리까지~

 

 

 

플래너님 상담과 한복, 예물, 허니문 세 곳 상담을 받고나니 배가 출출~

 

2시가 되어서야 점심을 먹으러 왔답니다~

 

박람회 장소 길 건너편쪽에 돌아다니다가 방문하게 된 곳!

 

정선할매곤드레밥짐입니다~ 예신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기에~

 

점심식사는 건강식으로 정하게 되었어요~

 

 

 

 

네 번째 상담은 두 번째 예물 [쥬드주얼리] 입니다~

 

 

 

다섯 번째 상담은 예복 제휴업체인 [헤리츠테일러]에서 받게 되었어요~

 

 

전날까지 한누리 여행사 허소영 팀장님께 온라인 견적서를 받았고,

 

상담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으나... 상담 중이어서 다른 곳부터 상담받기로 했어요~

 

 

 

여섯 번째 상담도 예복 제휴업체인 [해리앤리차드]에서 받았어요~

 

 

 

일곱 번째 상담은 한복 제휴업체인 [박씨네우리옷]!!!

 

 

 

여덟 번째 상담은 예복 제휴업체인 [로페로테일러]에서~

 

 

 

 

아홉 번째 마지막 상담은 결국 [한누리여행사]!!!

 

마지막까지 기다리다 상담을 받았어요~ ㅜ.ㅜ

 

 

위 후기는 상담받은 순서만 나열했을 뿐 자세히는 적지 않았어요~ ^^;

 

왜냐하면~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제휴업체별로 후기를 써야하니까요~ ㅎㅎ

 

제휴업체별 상담 후기는 내용이 많지는 않지만 별도로 써보도록 할꼐요~

네이버 카페 [다이렉트결혼준비] 카페 가입 시

추천인 코드 우리둘둘을 입력하시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30,000포인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추천인 포인트는 가입 시에만 받으실 수 있으니 가입 시 꼭 입력해주세요~~!!

다이렉트결혼준비를 통해 신랑·신부의 다양한 후기 및 정보와

포인트 활동으로 알뜰하게 결혼준비하세요~*

웨딩홀 및 제휴업체(한복,예물,예복,허니문 등) 다이렉트 제휴업체와 계약 시 캐시백도 받으실 수 있어요~ :)

▼ 링크 클릭 ▼

다이렉트결혼준비: https://cafe.naver.com/directwedding

* 정보 공유가 필요하신 분은 쪽지 남겨주세요. ^^

'다이렉트 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소정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